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로피코 4 (문단 편집) ==== 아바타의 능력 ==== 특정한 건물을 클릭하는 것으로 갖가지 행동을 할 수 있다. 대통령궁을 클릭하면 발코니에 올라가 연설을 할 수 있다. 연설을 하면 대통령궁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전부 멈춰서 그걸 듣는데,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지지율이 오른다. 문제는 상당히 오래 걸리는 데다가, 노동자들이 일하러가지 않고 대통령의 연설을 들으므로 당연히 생산효율이 떨어지고, 대통령궁 앞의 교통이 마비될 뿐더러, 만약 총살 대상이 근처에 있었다면 '''그 많은 사람들의 지지율이 폭락한다.''' 반군이 한꺼번에 10~20명씩 늘어나는 장관을 볼 수도 있다. 그러니까 말빨로 지지율을 얻지 말고 차라리 지지를 받을 일을 하는 게 좋다. 그 외에 '감독'이라는 능력이 있는데, 어떤 영업점에 들어가면 조금 뒤 영업 퀄리티가 잠시동안 20 정도 상승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건설 속도를 늘려주며, 이것은 꽤 애용되는 편이다. 열받은 민간인들이 어떤 장소에서 시위를 하고 있을 경우 시민을 설득해 시위를 해산시킬 수도 있다. 후반에는 이놈들이 갑툭튀하는 장소를 예측할 수도 없고, 올라봤자 이들의 분노를 가라앉힐 수단이 많겠지만 초반에 이런 시위 중인 시민들이 많아지면 반군으로 발전할 위험도 있으므로 빨리빨리 직접 가서 해산시켜버리는 게 좋다. 그 외에 전투가 벌어질 경우 아바타도 권총을 들고 싸운다. 출신 배경 중 '전쟁 영웅'을 찍을 경우 15% 정도 더 잘 싸운다고 한다. 아바타도 사람인지라 보통은 걸어다니나, 거리가 너무 멀 경우 근처의 차고를 찾아가 [[리무진]]을 꺼내온다. 다만 아바타의 리무진은 아바타가 내리면 그대로 왔던 차고로 돌아가버리므로 돌아올 때 애로사항이 꽃필 수 있다. 반군과 전투하거나 허리케인에 휩쓸려도 부상만 입지 죽지는 않고 심지어는 나이를 아무리 먹어도 [[자연사#s-2|노사]]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